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L e스포츠 (문단 편집) == 리그 == 2016 시즌까지 롤드컵 고정 시드를 가지고 있었던 4대 리그를(LEC, LCS, LCK, LPL) 서양권에서는 흔히 '프리미어 리전', 한국에선 '메이저 지역' 이라고 언급된다. 본디 3장의 시드권을 가지고 있던 LMS(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까지 합쳐서 5대 지역으로 구분되기도 하였으나, 리그 규모의 정체와 자본력 약화등으로 전반적인 기량이 정체되더니 5대지역중에서 최약체 취급도 모자라 후술할 플레이-인 리그에 따라잡혔다는 여론이 생기게 되었고, 대만내 승부조작 사태까지 겹치며 위상이 나락으로 추락하더니 끝끝내 리그가 동남아지역과 통폐합되면서 현재의 4개의 '메이저 지역' 체제로 재편되게 되었다.[* 이 LMS 자리를 MSI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모여준 VCS가 계승해 2020 시즌부터는 LCK LCS LEC LPL VCS 이렇게 5대 메이저 리그로 진행될 것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VCS가 19 롤드컵에서 부진하면서 결국 LMS가 빠진 4대 메이저 리그 체제로 가게 되었다.] 이 밖에 라이엇에 의해 공인된 나머지 리그들은 2016 시즌까지는 '인터네셔널 와일드 카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거쳐서 국제대회에 올라온다는 이유로 '와일드카드' 지역으로, 2017년도부터는 본선 확대를 위한 플레이-인 제도가 도입되며 플레이-인 리그로 통칭하게 된다. 현재 와일드 카드 제도는 사라졌지만 아직도 해외에서는 4대 지역 외 리그를 자주 와일드카드 지역이라고 언급하며, 한국 매체에선 '마이너 지역'으로 호칭된다. 2022 시즌 현재 마이너 리그가 지구 전 지역을 커버하지는 않으므로 새로운 마이너 리그가 나올 가능성[* 유력한 지역으로 MENA, 즉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이 꼽히고 있다. 이 지역은 서드파티인 인텔 마스터즈 대회가 정규 리그의 형태로 열릴 정도로 정착되어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 독립적인 솔랭 서버가 설치되지는 않고 있기에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타 마이너 리그들은 모두 해당되는 지역이 독립적인 솔랭 서버를 가지고 있다.]을 배제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